1) 그간 많은 일들을 했다. 휴가도 다녀오고 과제도 몰아서 하고 덕질은 꾸준히 꾸준히 하고...

년운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. 년짼에 조금 더 사랑을 주기 시작했다. 년섢에 마음을 주기 시작했다.


2) 임시저장글이 8개가 되었다.

하나 혹은 두개를 오늘, 또 하나는 이번주 중에 올려야지.

아예 길게 잡고 년섢을 쓰고싶다.


3) 새벽 여섯시라는 건 좋은 시간이다. 사람이 솔직해진다.

물론 내가 밤을 샜기 때문이겠지만...


4) 수첩과 메모장에 가득가득 올려놓은 조각들을 잇고 싶다.

조각글 카테고리에 포스트를 못 올리는 건 언젠가 내가 그것들을 모아 더 예쁘게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.

하지만 짝이 없는 부스러기만 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까워(;-;*)


5) 새벽/아침 의 내가 저녁/밤 의 나와는 사뭇 다른 기분인 것이 신기하다.

이런 날 저런 날 있는 거지 싶기도 하고...

글을 올리고 싶은 충동에 끄적거리는 것이 크다.

사실 아무 이유 없다. 포스타입의 발행 버튼을 누르고싶었다.


6) 오늘 하루 더 즐겁게 보내세요;)



+) 오늘은 항상 하던 얘기가 없다. 왜일까나('u'*)




w.해맑음


해맑음님의 창작활동을 응원하고 싶으세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