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) 봄바람이 문제다.

자꾸 결말을 고민하게 만드는 것...ㅠㅠ

그리구 재환님의 감정선이 벅찬데다 작품속 공기가 차가워서 쓰다가 흠칫하고 그런다.

단편이니까 반나눠서 짧게짧게 쓰자 했는데 이놈의 욕심이 문제야;-;

자꾸만 길어지려는 말꼬리를 애써 붙잡고 적당히 여운만 남도록 해야겠다.

아직 마무리도 못지었는데 하는 생각 중 웃긴 것은 외전을 쓰기로 마음먹은 것이다.

다 쓰고 생각해요 맑음님~!


2) 왜 늦었느냐 하면,

바빠서... 는 핑계인 것 같다.

반은 맞는데 반은 또 미룸병이 도져서 인것으로...

하지만 앞으로 자주 오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눈물난다ㅠㅠ

가만히 몇시간동안 글쓰는 게 참 좋았는데 당분간 집중할 일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.

연성해놓은 메모장의 30여가지 목록과 포스타입의 키워드들은 겨울에 다시 끌어올리는 것으로!

일단 이번 달 안에 봄바람 본편과 외전을 올리고 정말 단편으로 민현님x@@님 해서 찾아와야겠다.

(@@님이 누굴까나'-')


3) 하고싶은 말이 많다.

그렇게 전하고싶은 말이 많다.

이걸 글에 담고 싶어서 속으로만 꾹꾹 눌러 뭉쳐놓는 것이니까ㅜㅜ 내가 더 열심히해야겠다.


4) 비하인드를 고려하고 있다.

쓴 글들에 넣어놓은 의미라던지 이런 것은 경험이다, 라던지.

열편정도 쓰면 올려야지(*'-'*)


5) 습관적으로 이렇게 끝맺게된다.


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바라요;)



w.해맑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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